찾아가는 홈트레이닝 ‘홈핏’, 연매출 3.5배 성장

방문 홈트레이닝 플랫폼 ‘홈핏’이 매출이 지난해 대비 3.5배 성장했다고 4일 밝혔다.

홈핏은 운동 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현재 450명 이상의 운동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다.

홈핏 관계자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8월까지 총 6000명이 넘는 회원들이 문의했다”며 “지난해 8월 대비 올 8월 매출은 3.5배 이상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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