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운동·취미 레슨 서비스 ‘홈핏’, 누적 수업횟수 13만 돌파

국내 1위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홈핏이 누적 수업 13만회를 돌파했다. 수업 시간으로 환산하면 총 800만 분에 달하는 수치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홈핏은 소속 전문 코치의 수도 1,205명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속 코치의 월간 수입은 최대 778만원에 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핏에서의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고정적인 수입을 올린 전문 코치들이 전직으로 변경하여 활동하는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꾸준한 수입을 얻을 수 있게 하고, 고객은 퀄리티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홈핏이 피트니스 산업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홈핏 엄선진 대표는 “방문 취미 수업 서비스로의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전문가들에게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드리고, 회원들에게는 편안한 공간에서 어떤 취미 활동이든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이를 통해, 회원과 코치가 모두 만족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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