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받고 싶은 홈핏 방문 웨이트 PT
코치님도 땀범벅 열정 후기 with 김황래 코치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지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몸이 좀처럼 두각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사실 헬스장에서 PT를 받는 건 가격 부담이 큰 게 1순위였고, 어떤 코치에게 배워야 하는지 정하는 것도 힘들었죠. 그러다가 홈핏을 알게 되었답니다. 집 또는 내가 원하는 곳으로 코치님이 찾아와 운동을 도와주는 방문 PT였어요. 저는 웨이트 전문 트레이너인 홈핏 …
회원 후기
미세먼지 피해서 코치님과 집에서 운동했어요!
집밖은 위험해! 집에서 건강하게 운동 후기 with 차혜리 코치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헬스장에 가는 것도 힘들어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운동을 하지 않을 수도 없어서 홈트레이닝을 알아봤어요. 혼자 운동하는 것도 어려워서 집으로 코치님이 찾아오는 홈핏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웨이트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데 집에서 코치님과 운동하는 홈핏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어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수업이 가능하신 홈핏 차혜리 …
통증과 잘못된 자세를 고쳐주셔서 집중해서 운동할 수 있었어요!
서울 영등포구 전업주부 회원님 후기 with 신미화 코치 계속되는 한파로 운동도 가기 싫고 해서 홈핏 1회 수업을 해보기로 하고 예약을 잡았어요. 수업 예약을 잡을 때 홈핏 팀에서 전화상으로 운동의 목적과 아픈 부위가 있는지, 평소 어떤 운동을 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그에 맞는 신미화 코치님의 필라테스 수업을 추천해주셨어요. 홈핏 예약한 날이 최강 한파가 있었던 날인데 코치님께서 …
집에서 코치님과 편하게 필라테스 1회 체험 수업했어요!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 올바른 홈트레이닝 후기 with 장애란 코치 저는 평소에 어깨와 척추 통증이 심한 편이었어요. 운동을 하고 싶어도 집 근처에는 척추 교정 센터가 없어서, 운동을 할 수도 없었죠. 그래서 방문 필라테스 업체를 알아 보다가, 홈핏을 알게 되었어요. 홈핏 동탄시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장애란 코치님’과 매칭이 되었고, 코치님과 함께 1회 첫 레슨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코치님이 …
홈핏 코치님과 요가 수업하고 감동받았어요
예비 수험생인 내 딸에게 홈핏을 선물한 후기 with 최수아 코치 딸은 어려서부터 자세가 좋지 않아서 늘 걱정이었는데, 작년부터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고통을 느끼더라고요. 몸이 많이 틀어져 있는 것도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예비 고3인 딸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우연히 방문트레이닝이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딸에게 딱 필요한 것 같아서 수업을 들어보게 되었어요. 코치님께서 집에 방문하시기 전에 주의할 …
헬스장 오가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편하고 좋았어요!
추위도 피하고 시간도 절약한 후기 with 백설화 코치 애 둘 낳고 모유 수유를 2년 정도 하니, 몸에 있던 근육들이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헬스장을 다닐만했는데, 요즘은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어 홈트레이닝을 알아봤어요. 하지만 홈트도 의지가 있어야 꾸준히 하죠. 저는 코치와 함께라면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방문 코치를 알아봤습니다. 검증된 코치진과 불만율 제로 정책을 …
아기 낮잠 타임을 활용해서 편하게 집에서 코치님과 운동했어요
아기도 엄마도 마음 편한 후기 손O리 회원 with 이지현 코치 안녕하세요! 용인시 수지구에서 홈핏을 신청한 30대 아기 엄마입니다. 이번 수업에서 함께한 홈핏 코치님은 수지구에서 산전/산후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이지현 코치님이셨어요! 코치님은 임신과 자연주의 출산을 경험한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해부 생리학적인 지식을 잘 알고 있는 임산부 운동 전문가이셨어요. 코치님께서 정확하고 생생한 운동을 함께할 수 있게 도와주신대서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아기가 집에 손님이 오는 …
로또에 당첨되지 않아도, 홈핏이 제 소원을 들어주었죠
워킹맘에겐 로또와 다름없던 후기 김민지 회원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중반 김민지입니다. 저는 워킹맘이에요. 아침에 아이 유치원에 보내고, 출근해서 일하고 돌아와서 밀린 집안일하고 아이 재우면 밤 10시가 되곤하죠. 운동하려고 해도 저도 잠들기 바빴어요. 쉬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어서 운동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거든요. 평소에 아이랑 놀 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산후에 관절이 나빠진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