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프로그램, 직무스트레스가 지긋지긋한 직장인을 위한 복지
OECD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들의 직무스트레스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직무스트레스는 업무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것과 더불어 번아웃, 우울증 등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 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이러한 실정을 긍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사회 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높은 수준의 직무스트레스 때문에 인재 이탈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렇지만 임직원 개개인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